새벽 오히려 미명에 한적한 곳에 나아가
매일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던 예수님을 본받아
시카고 중앙 진리교회 성도님들도
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.
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에서
"일용할 양식"을 약속하셨습니다.
이 "일용할 양식"은 육신의 양식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
영적인 양식도 가리키는 것입니다.
어제 먹은 음식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없듯이
신자는 어제 받은 은혜로 오늘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.
오늘에는 오늘을 주님 말씀대로 살게 도우시는
오늘의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.
새벽에 함께 모여 하루의 첫 시간을
주님 앞에 모여 기도로 시작함으로
우리 교회와 가정과 각 개인이 주님 주신 하루를
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
사용해주시길 기도합니다.
매일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던 예수님을 본받아
시카고 중앙 진리교회 성도님들도
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.
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에서
"일용할 양식"을 약속하셨습니다.
이 "일용할 양식"은 육신의 양식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
영적인 양식도 가리키는 것입니다.
어제 먹은 음식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없듯이
신자는 어제 받은 은혜로 오늘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.
오늘에는 오늘을 주님 말씀대로 살게 도우시는
오늘의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.
새벽에 함께 모여 하루의 첫 시간을
주님 앞에 모여 기도로 시작함으로
우리 교회와 가정과 각 개인이 주님 주신 하루를
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
사용해주시길 기도합니다.